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지 큇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youtube(vvE0Kr3deFo,start=1170)] '''대표적인 빡종의 예시'''. [[한국바둑리그/2017시즌]] [[변상일]] vs [[이창석(1996)|이창석]]. 이창석 승, 변상일 패. 다 이긴 바둑을 변상일이 대역전패로 말아먹어버리는 바람에 바둑돌을 바로 걷어버리는 빡종을 하고 말았다.[* 그나마 바둑 자체가 신사적인 보드 게임 스포츠의 하나다 보니 순화한 예시인 거지 실질적 빡종 사례는 대체로 그 특성상 보고 있는 관중, 시청자들에게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과격하다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.] 상술하듯 [[바둑]]에 빗대어 설명하자면, [[프로]] [[바둑기사]]들이 자신의 실수로 역전패를 당하거나 해서 [[멘붕]]하거나 화가 나면 [[복기]]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가버리는 행위가 벌어지곤 하는데, 이 행위가 바둑에 있어서 레이지 큇 행위라고 할 수 있다. [[바둑 기전]]에서 [[복기]]는 기본 스포츠맨십이자 예의인데, 복기를 하지 않고 퇴장하는 것은 굉장한 [[비매너]] 행위이다. [[아프리카TV]]에서는 [[KBO 리그]] 편파중계 BJ들이 응원팀이 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일 시 시전하기도 하는데, 통상 9회까지 경기를 다 봐야 하는 스포츠BJ들의 특성상 [[극대노]] 신호로 여겨진다. 스포츠에도 이 '빡종' 행위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이른시간에 너무 빠르게 털리거나 늦은 시간에 크게 뒤지고 있을때 중계를 꺼버리거나 경기장을 나가버리는 식이다. 가령 야구는 시간에 대한 제한이 널널하고 꽤 길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계속 보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, 축구같은 스포츠의 경우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85분 정도의 늦은 시간에 2골차 정도로 벌어져 있으면 직관인원들이 우르르 빠져나가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이 경우는 경기가 종료되는 타이밍에 교통이 복잡해지기 때문이기도 한데[* 특히 [[로스앤젤레스]]에서는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서 아예 7~8회에 경기장을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.] 간혹 일어나는 극장승, 극장무 경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빡종이 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